고운식물원

  • 고운식물원, 희귀식물 “흰진달래꽃향연” 열어
     
    작성일 : 15-05-12 14:36
    흰진달래꽃향연
     글쓴이 : 고운식… (61.♡.80.132)
    조회 : 1,198  
    희귀식물 “흰진달래”를 아시나요? 그 고향은? 그렇습니다. “흰진달래”의 고향은 바로 청양 칠갑산입니다. 그러나 정녕 “흰진달래”는 자신들의 고향에서 사라진 오래 되었습니다. 그러나 최근, 뜻있는 이들의 노력으로 어느 정도 그 개체 수가 늘어 다행. 하지만, “흰진달래”는 아직 그 고향으로 귀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 해서, 고운식물원은 오는 4월 15일 “흰진달래”를 고향으로 보내는 향연을 펼칠 예정입니다. 고운식물원 내에서 그동안 함께 살았던 동료 식물 300여 종이 꽃 잔치를 펼 예정입니다. 친구의 귀향에 잔치는 당연한 것이죠. “흰진달래꽃향연”에 어울려 함께 할 손님들이 계시다면 진정으로 환영합니다. - 충남 청양의 고운식물원(원장 노영대)은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고운식물원 내에서 “흰진달래꽃향연”을 개최합니다. “흰진달래”를 필두로 자생지 복원행사를 시작으로 식물원 내에 있는 8천여 종의 식물 가운데 봄꽃 300여종이 참여, “흰진달래꽃향연”를 펼칠 것입니다. - 특히, 칠갑산의 자랑 “흰진달래”는 국내에서 고운식물원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어 무려 3,000개체의 “흰진달래”를 볼 수 있습니다. (흰진달래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환경부에서 지정한 멸종위기식물로 지정되었을 정도로 희귀했으나 최근 증식이 성공되어 고운식물원이 이를 확보, 증식, 식재해 오고 있습니다.) - 이와 함께 향연 기간에 고운식물원은 청양군청과 협의, 청양의 자랑 흰진달래를 고향인 칠갑산 자생지은 물론, 청양의 브랜드 식물로 증식, 복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. - 그리고 고운식물원은 우리나라의 천연기념물 미선나무, 특산식물인 히어리를 비롯하여 풍년화, 납매, 용매화나무 등 각종 목본과 피나물, 앵초, 앉은부채, 얼레지, 개족도리풀, 삼지구엽초 등 각종 초본 모두 300여 종이 꽃을 피울 것입니다. - 고운식물원은 올해에도 백두산 희귀식물인 백산차(북한 천연기념물), 향기 나는 만병초 등 10종의 만병초를 비롯하여, 30여 종의 목본류와 먹는 시계초(열매), 약용인 철피석곡 등 40여 종의 초본류를 새 식구로 들여와 관람객들에게 선 보일 것입니다. - 고운식물원은 “흰진달래꽃향연”이라는 브랜드로 새로운 형태의 향연을 만들 것이며 이를 위해 단순히 눈으로 보는 향연이 아닌, 입(마시는)으로, 코(향기를 맡고)로, 귀로(소리로) 그리고 가슴(감정)으로 느끼는 축제를 만들겠습니다. - 그리고 고운식물원은 매표소 입구에 ‘청양특산물 홍보판매장’를 설치하여 청양의 농업인들의 특산물을 타지 사람들에게 알리고 직접 구매도 할 계획입니다. - 감사합니다. 연락처(고운식물원장 노영대/010-7168-7789)

    고운식… 15-05-12 14:45
     61.♡.80.132 답변  
    이제 그 아름답던 꽃들이 거의 다 지고 그 꽃자리에 열매가 익어가고 있습니다.
     정말 귀한 시간에 그 여려운 과정을 기켜내며 씨앗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.
    어찌 보면 꽃 보다 더 귀한 게 씨앗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.
    이렇게 계절이 바뀌면 이 고운식물원 숲에는 또 다른 생명의 축제가 시작됩니다.
    그 식물의 터에는 다른 풀과 나무들이 꽃을 피울 것입니다.
    함께 이들을 맞이하여 눈으로, 코로, 가슴으로 느낄 것입니다.
    기대합니다.
    환영합니다.

    고운식물원 식구들 올림
     
     
     

    고운식물원, 희귀식물 “흰진달래꽃향연” 열어 -